2020년 7월 15일 수요일
파란 하늘이 무척 예뻤던 수요일 그림 같은 호수 풍경 보고 주택가에서 아침 산책하고 동네 마트에서 쇼핑하고 딸과 함께 파리바케트에 가서 아이스 라테 커피 마시고 집에 돌아와 식사하고 시내버스 타고 퀸즈 코로나에 찾아가 구경하고 플러싱 지하철역에서 시내버스 타고 한양 마트에 갔다. 우리 가족이 사랑하는 빨간 새 노래도 자주 듣고 꽃 향기 맡고 무더운 여름날 힘내어 코로나까지 다녀와 몹시 분주했던 날. 하루 21169 보를 걸었다. 딸과 함께 모닝커피 마시며 행복한 아침을 보냈는데 멀리 서부로 떠나버렸다. 마음은 항상 청춘.
*7월을 돌아보며 밀린 일기가 생각나 간단하게 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