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주 오랜만의 빈야사 수업. 힐링 수업과는 완전 다르다. 확실히 힘들어. 은근하게 땀도 나고, 운동한 기분도 든다. 힐링 수업은 그냥 스트레칭 하는 것 같았는데.
2. 오, 등이 아프지 않다. 등 통증이 있었단걸 잊고 있었다. 요가 9회의 효과인가! 일할 때 자세가 좋아진 것 같진 않은데 말이지. 요가 시작하고 몸이 쭉쭉 이완되는 느낌이라 좋다. 막 키도 커질 것 같은 기분.
3. 이전 요가는 50분씩 했는데 여긴 1시간이다. 불과 10분 차인데 정말 크다. 오늘은 어지럽고 힘들어서 30분쯤 하고 도망치고 싶었는데 꾹 참고 했다. 조금만 견디면 사바사나. 힘들게 빈야사를 하고 난 뒤라 더 꿀맛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