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글은 반드시 쓰는 날
지금 그럴 시간이 어딨어!! | 멍 때리기.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자주 접할 수 있는 단어는 아닙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하루하루가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가
https://brunch.co.kr/@wonjue/204
뜻하지 않게 탄생한 명작, 마늘버터 전복구이 | 지난주에 저는 장을 보다가 소위 득템을 했습니다. 전복이 할인판매 중인 것을 발견한 것이죠. 그리 자주 먹는 음식은 아니지만 50% 세일하는 보양
https://brunch.co.kr/@wonjue/231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