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별은 아프지만 간직할 추억은 행복이다.
간직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게 나에게는 행복입니다.
오늘도 함박눈이 내립니다.
그녀의 눈물은 그녀를 알게 한다. | 사람이 사랑할 때 누구나 시인이 된다 - 플라톤 그녀의 눈물을 본 후 전 그녀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그녀의 미소를 본 후 전 그녀가 되었습니다. 눈물은 저에
brunch.co.kr/@woodyk/281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찐하게 펼쳐보자. 부족한 인간이 조금씩 성장하고 보잘 것 없던 삶이 성숙해지는 삶을 꿈꾼다면....같이 이야기하고 공감하자. 일상을 감탄하며 글을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