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이 듦에 대한 성찰
누구나 본인을 위해 산다.
사람들은 회사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등등 핑계를 찾는다.
나의 삶은 누구와 무엇 속에서 나를 위해 살았다고 말하는 것이 나이 듦에 대한 존중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찐하게 펼쳐보자. 부족한 인간이 조금씩 성장하고 보잘 것 없던 삶이 성숙해지는 삶을 꿈꾼다면....같이 이야기하고 공감하자. 일상을 감탄하며 글을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