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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레오오 Oct 01. 2019

그렇게 긴말은 필요 없답니다

여섯 번째  - 내 말의 진심



유쾌한 그림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오늘도 12시간 앉아 그림을 그립니다.

엉덩이에는 여드름이 났습니다.


피식 웃으시길 바래봅니다.




짧은 말로 진심을 전해보려는 자.. 의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olaoo_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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