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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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 내 말의 진심
유쾌한 그림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오늘도 12시간 앉아 그림을 그립니다.
엉덩이에는 여드름이 났습니다.
피식 웃으시길 바래봅니다.
짧은 말로 진심을 전해보려는 자.. 의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olaoo_ws/
평범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오우성입니다. 물론 쌍둥이 형제 오레오오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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