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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별에 향기를 담아.. | 그대 창가에 목소리에 노래를 달고 그대 귀에 낮은 소리로 속삭여 곱고 높은음으로 그대 마음 곁에 잠이 든다. 그리운 오렌지빛 노을 굳은 맹세도 몽글한 밀어도 빗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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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15년차 한국어 선생님이며, 시인입니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고 가수 먼데이키즈의 음악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