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있든 한마음 속

미라클 모닝페이지

by 김리사

8박 10일 호주 가족 여행을 떠나오며



떠오르는 아침 해를 3번 보았다

한국에 있든 호주에 있는 어디에서나 해는 뜨고

아침을 시작하는 마음은 감사이다.


눈을 뜬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이 모든 세상이 내가 아침에 눈뜨며 펼쳐진다

신비롭고 위대한 지구별 여정도 이 아침 눈뜸이

있어야 시작이라는 것


그래서 늘 아침의 깨어남은 탄생과 같다


매 순간 태어나고 밤에 죽는 것 처렁

애틋하게 하루를 살기로 다짐한다


마음공부의 색다른 국면.

나 아닌 게 없다는 진실

세상 모든 모습들이 또 다른 나의 거울이다

그 또는 그녀 아침의 태양마저 나의 다른 모습이다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것은 내 안의 아름다움이

깨어나는 것이고

그 반대의 모습인 더러움도 마찬가지다

극과 극은 통한다


오늘도 이 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아침해를 통해 나를 보며

생명의 신비로움에 감탄하는 눈으로


한 마음이 되어 온 세상을 본다

나를 본다


오늘도 좋은 하루다

이곳에서도 루틴을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며

심플하고 조하롭게 머물기로 한다


keyword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18화억울함도 우울함도 모두 다 내 생각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