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살아가는 시"중에서 - by 휘련
☞ 시작되는 연인을 위해, 영원히 사랑 할 헌정시
기억해줘!
'하나’ 란 이름을 걸고
세상에게 축복 받길 원한 기도를.
유독, 우두커니 서 있는
너를 위한 나의 은행나무도...
바람 부는 날이면
은행나무가 춤을 춘다지.
흩날리는 노랑나비를 뿌려주며
추억마저 생각케 달라고.
이렇게라도 너를 잡을래.
이런 나와 늘 곁에 있어주기만을
약속해줘!
너는 포근함의
따스한 달빛.
그 달빛 비취지는
산 너울에 가삐 올라
너와 함께한 날을
되새기는 묵상으로
서로 닿을듯 하여
2 become 1
이젠 ‘너’와 ‘나’란 단어는
‘우리’로 통하는 것
* 시와 함께 들을 음악
https://www.youtube.com/watch?v=FA5jsa1lR9c
* 시 이미지와 관련된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