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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놓아버림
그림자는 무의식의 열등한 인격으로 자아의 어두운 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자란 인격의 발달 과정에서 억압되어 개인 무의식 영역의 한 귀퉁이로 밀려나 있는 인격의 부정적 측면이다. 인격의 성장과 개성화의 과정에 있어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개인 무의식을 가리켜 그림자 라고한다 -칼 구스타프 융
아름다운 산이 있는 시골 마을에 살며 작은 돌. 귀여운 꽃에서부터 다 자란 어른들에게 늘 배우고 그 안에서 성장합니다. 특별할거 없지만 평범하지 않는 일상을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