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한 카페 마당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있다
당신의 첫 ____ 어땠나요?
세상에는 다양한 처음이 있지만 나는 그중에서 ‘탄생’에 대해 생각했다
나는 00년에 태어났다
부모님이 결혼하고 몇 년간 아이가 생기지 않다가
귀하게 얻은 아이가 바로 나였다고 한다
살면서 나를 자책하거나 원망하게 되는 순간들이 오면
나는 그 이야기를 되새기곤 한다
나는 부모님의 귀한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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