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지막 에필로그
사막에서 천막치고 자는 잠이 가장 달콤합니다. 초원의 노마드(유목민)를 동경하다 디지털 노마드가 되었습니다. 보헤미안과 직업인의 중간점을 찾아가며 옥빛 이야기를 연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