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떠나보니 어때] 비하인드 스토리_회사 편
상사는 툭하면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내 회사라고 생각하고 주인의식을 갖고 일해라 쫌."
‘어떻게 여기가 내 회사가 될 수 있나요. 여기는 대표님 회사지 내 회사는 아니지않나요?’
상사의 주인의식을 갖으라는 말의 뜻은 아마 이런 뜻이겠지.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야근하는 것. 회사에 일이 많으면 자발적으로 주말에도 출근하는 것. 아참, 야간수당, 주말수당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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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 <캐나다 떠나보니 어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업로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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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책 <자고 싶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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