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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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를 더 선호하는 82년생 사람입니다.
회사생활 10년을 끝으로 두 아들을 위해 '전업주부' 직업을 선택한 경단녀 아줌마입니다. 회사를 다니나 안 다니나 치열하게 사는 일상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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