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렇게 나는 한국을 '완전히' 떠났다.
아빠, 나 행복하지 않아
다 그렇게 사는 거지
파랑새 잡으러 가요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않고
북유럽 승무원. 내향인. 매일 반복되는 삶이 싫어 다시 승무원이 되었습니다. 여행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쉽게 쓰고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