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애칭은 '마귀할멈' 진짜 좀 닮았거든요. 외형도 그녀 내면도.
안녕! 여기는 오후 4시에요. 한국은 오전 9시죠?
이름을 제공할 수 없는 소스로부터 작년 10월 OOO네 회사의 직원 10명 이상이 한꺼번에 회사를 그만두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11월쯤 레지스트리의 Jenifer와 OOO이 나에 관해 통화 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디까지나 나의 추론이지만 당시 OOO이 화가 많이 나있던 상태였거나 기분이 나빠 내게 화풀이를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일이 있었다는 것은 내가 아니라 OOO의 보스로서의 자질과 증언의 신빙성을 재고해 보아야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누차 말하자면 OOO을 제외하고 나의 다른 직장 상사들과 동료들 그리고 학교장까지 나에 대해 그녀와 정반대의 증언을 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