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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유랑하다
암스테르담에 다시 가고 싶다
by
여느Yonu
Jul 12. 2021
사람이 숨기지 못하는게 재채기, 사랑, 가난이라고. 근데 또 있다. 기품.
Things cannot be long hidden by a person: Sneezing, Affection, Poverty, and One's Dignity.
그림은 빈센트반고흐 오빠꺼 Wheatfield with Crows (1890) Vincent Van Gogh
코시국이 풀리면 암스테르담에 다시 가고 싶다. 반고흐뮤지엄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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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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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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