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흔적이 아닌 흔적을 지우는 것이다. 남겨진 발자국을 보다 문득 돌아서듯, 진정한 길은 남의 발걸음이 아닌 나만의 떨리는 걸음에서 시작된다. 어둠 속에서 별을 따르는 용기, 그것이 나만의 길이기에.
전 은행원, 국회의원 비서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온전한 개인들이 이루는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