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맛을 지우며 투명해질수록 오히려 선명해지는 것들이 있다.모두가 머무는 강에서도 나는 바다를 꿈꾼다. 파도 소리를 들어본 적 없지만, 내 안에서 울리는 저 먼 곳의 부름을 무시할 수 없다.
전 은행원, 국회의원 비서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온전한 개인들이 이루는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