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얹힌 눈물로 체할 것 같던
울고 싶은데 누군가 뺨을 때려 주었다.
그렇게 고마울 수 없었다.
눈물마저 가슴에 얹혀 있었기에.
심리학도, 아나운서, 가난한 여행자, 경영 컨설턴트, 에세이 작가… 먼 길을 돌아 어릴 적 꿈인 소설가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목소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