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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거울 (시)
11월 25일
by
유자씨
Nov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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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처럼 까맣게 빛나는
너의 눈동자 속에
내가
있어
너의 우주 속에
내가
있어
네가 웃으면
나도 웃고
네가 울면
나도 울어
우리는 다른 듯 닮아
서로를 거울처럼 비추어
너의 눈동자 속에
내가 웃고 있어
웃는 나를 보면
너도 웃어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비추어
빛나게 해
이미지출처:핀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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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씨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게으른데 완벽하고싶어 모든 시작이 어려운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든 시작해 보고 싶은 사람. 2025.03 월호 <좋은생각>- 당신의 뒷모습을 내어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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