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브런치북 방백 27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영 Mar 16. 2024

같은 하늘

참 많은 사람들이 

다른 공간,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예쁘다고. 

멋진 일이었어요. 우린 멀리 있어도 함께군요.

이전 26화 익선동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