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umyum Jul 26. 2024

나만의 컬러 도시락 탄생

새로운 식재료 경험하기

하루에 삼시 세끼를 챙겨 먹고, 물 1리터 이상 마시며, 12시 전에 잠자리에 드는 일상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경제활동에만 생각하다 보면, 밥먹고, 자는 기본적인 것들은 놓치고 스스로 약속도 지키기 어렵다.


건강관리는 나 스스로의 약속이다.

쉽게 얻은 결과는 반드시 혹독한 대가를 요구한다. 광고에 현혹되지 않는 마음이 필요하다. 시중에 판매하는 샐러드도 지겹고, 요리할 시간도 없어 며칠 반복해도 크게 변화가 없으면 지치기 마련이다.


-남을 따라 하기보다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기

-처음 보는 식재료에 관심 가지고, 먹어보기

-공장에서 나오는 가공식품 줄이기

새로운 식재료의 영양성분을 알아보는 과정부터 향과 입 안에 넣고, 씹는 과정들이 재미있다.


이전 03화 먹는 것 그 이상의 가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