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짊어진 보따리엔계절보다 먼저 온 것이 있었다.
나는 엄마를 기다리는 법을 배웠고,
엄마는 다녀가버린 님이 없는 삶을미리 살아두고 있었다.
그런 날이 있었어요.
울지 않고도 무너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날들.
『도라지꽃』은, 그 이야기를 담은 기록이에요.
#도라지꽃.1』읽으러 가기
#도라지꽃.2』읽으러 가기
알콜중독인 엄마와의 관계에서 벗어나,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ziansoop@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