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을 부르는 김치
은이, 후다닥 밥 해 먹다
와! 시큼, 꼬릿, 이 냄새. 무슨 말이 필요할까. 김치가 도착했다. 이모에게 친구들이 이모 김치를 매우 매우 칭찬하며 한 조각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했더니, 맛있게 먹었다니 고맙구나, 또 김치 보내줄게, 하셨다. 설날 연휴에 각자 설음식을 싸들고 은이 집에 모인 친구들은, 원래는 은이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게끔 오늘만큼은 우리가 너를 먹여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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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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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달려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