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는 늘 거기에 있었어『안녕, 나의 등대』
안녕, 나의 등대(소피 블랙올)
안녕, 나의 등대 Hello Lighthouse 글/그림 소피 블랙올 옮김/정희성 비룡소 2019.05.01. 2019 칼데콧 대상 ‘등대지기’라는 동요 아시나요? 적막하고 쓸쓸한 바다에서 묵묵히 불을 밝히는 등대와 외로움과 싸우며 등대를 지키는 등대지기가 떠오르는 노래입니다. 여기 또 하나의 등대지기가 있습니다. 바다 위로 햇살이 쏟아지고 잔잔한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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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24
by
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