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인가? 짐의 물건에 손을 댄자가 누구인가?
잡았다, 요 녀석!!
11월이 시작하면서부터 정신없는 나날의 연속이다. 일주일에 3-4번씩 왕복 3시간 남짓 되는 거리를 다녀야 했다. 평소에 동네 운전 외에는 잘하지 않는 내게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다. 자연스레 무언가를 깜빡깜빡하는 일이 늘어났다. 아마도 평소에 신경 쓰지 않던 것들에 골몰하다 보니 생긴 일인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 며칠,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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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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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ing 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