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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동규 Apr 12. 2021

광주 진보정당의 역대 선거 결과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 : 6곳 (동구, 서구갑·을, 북구갑·을, 광산구)
출마 선거구 : 4곳 (동구, 서구갑·을, 광산구)
출마 정당 : 민중당

- 출마자 -


민중당 황광우(동구) 1,267표(1.53%)
민중당 정봉희(서구갑) 1,936표(2.3%)
민중당 김결(서구을) 3,178표(2.92%)
민중당 조진태(광산구) 1,416표(1.84%)

특징 : 민중당은 1987년 대선 당시 민중 후보론을 주장했던 이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정당으로 이재오, 김문수 등이 주도했다. 한국사회주의노동자당(한사노당) 창당을 준비하던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인민노련) 출신의 노회찬, 황광우, 주대환 등이 1992년 초 민중당과의 합당을 결정했고, 광주에 4명의 후보자를 냈다. 총선 직후 이재오와 김문수가 당을 이탈했고 인민노련 출신들은 진보정당추진위원회(진정추)를 결성했다.


<1992년 제14대 대통령 선거>

선거구 : 대한민국 전역
광주 선거구 : 광주 전역

- 출마자 -

무소속 백기완 1,565표(0.22%)

특징 : 1992년 대통령 선거 당시 광주에서는 진보정당추진위원회(진정추)가 민중후보 백기완에 대한 선거운동을 주도했다. 그러나 이때의 선거에서 광주 유권자의 95.8%가 김대중 후보에게 투표함에 따라 백기완 후보는 광주에서 0.2%를 득표하는데 그쳤다.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

선거구 : 대한민국 전역
광주 선거구 : 광주 전역

- 출마자 -

건설 국민승리21 권영길 1,478표(0.19%)

특징 : 제15대 대통령 선거 당시 광주 유권자들은 김대중 후보에게 97.2%라는 압도적인 표를 주었다. 이 때문에 권영길 후보는 직전 대통령 선거에서 백기완 후보가 득표한 0.2%보다 낮은 0.19%를 득표하는데 그쳤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 : 광주시장, 구청장, 시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출마 선거구 : 광주시장, 시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 출마자 -

(광주시장 선거)

민주노동당 박종현 29,427표(7.4%)

(광주시의원 비례대표 선거)

민주노동당 윤난실(1번) 58,089표(14.78%)/당선
민주노동당 이병훈(2번) 58,089표(14.78%)

(광주시의원 선거)

민주노동당 최영숙(동구) 3,573표(16.11%)
민주노동당 조남일(서구) 5,319표(15.56%)
민주노동당 박상립(북구) 3,208표(12.2%)
민주노동당 김현성(북구) 3,249표(15.13%)
민주노동당 김승원(광산구) 5,283표(17.26%)

(구의원 선거)

무소속 홍순희(광산구) 4,016표(55.13%)/당선

특징 :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에는 기초의원(구의원) 정당공천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었다. 따라서 민주노동당의 이름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시장, 구청장, 시의원 선거에 나서야 했다. 이때 비례대표 시의원으로 윤난실 후보가 당선되었고, 민주노동당과 함께하던 무소속 홍순희 후보가 광산구의원으로 당선됨에 따라 민주노동당 광주시당은 광주 진보정당 최초로 원내 진출에 성공했다.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

선거구 : 대한민국 전역
광주 선거구 : 광주 전역

- 출마자 -

건설 국민승리21 권영길 7,243표(0.96%)


특징 : 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투표에 참여한 광주 지역 유권자의 95%가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에게 투표했다. 지난 14·15대 선거만큼 높은 수치는 아니었기 때문에 건설 국민승리21 권영길 후보는 광주에서 1%에 가까운 득표를 기록했으며, 전국적으로는 3.89%를 득표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 : 7곳 (동구, 서구갑·을, 남구, 북구갑·을, 광산구)
출마 선거구 : 6곳 (동구, 서구을, 남구, 북구갑·을, 광산구)
출마 정당 : 민주노동당

- 출마자 -

(국회의원 선거)

민주노동당 안상연(동구) 2,667표(4.91%)
민주노동당 오병윤(서구을) 5,101표(7.34%)
민주노동당 황광우(남구) 3,590표(3.75%)
민주노동당 김용진(북구갑) 4,773표(5.57%)
민주노동당 안영돈(북구을) 7,299표(7.09%)
민주노동당 국강현(광산구) 9,194표(8.06%)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

민주노동당 : 76,965표(13.13%/광주)

특징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후보 10명(비례대표 8명, 지역구 2명)이 당선됨에 따라 민주노동당은 원내 진출에 성공한 진보정당이 되었다. 민주노동당 광주시당은 광주 지역 선거구 7곳 중 6곳에 후보를 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 : 광주시장, 구청장, 시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구의원, 구의원 비례대표

출마 선거구 : 광주시장, 구청장, 시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구의원, 구의원 비례대표

출마 정당 : 민주노동당


- 출마자 -


(광주시장)


민주노동당 오병윤 48,617표(10.46%)


(구청장)


민주노동당 강기수(서구) 11,234표(11.06%)

민주노동당 김창훈(남구) 4,781표(6.25%)

민주노동당 오창규(북구) 14,700표(10.05%)

민주노동당 이승남(광산구) 11,417표(11.85%)


(광주시의원 비례대표 선거)


민주노동당 황차은(1번) 76,569표(16.54%)

민주노동당 정재훈(2번) 76,569표(16.54%)


(광주시의원 선거)


민주노동당 윤난실(서구) 8,327표(32.76%)

민주노동당 이봉훈(북구) 3,649표(10.53%)

민주노동당 박종현(광산구) 11,762표(25.06%)

민주노동당 윤영대(광산구) 4,361표(18.5%)


(구의원 선거)


민주노동당 김상호(동구) 1,883표(9.75%)

민주노동당 안병강(동구) 1,876표(8.33%)

민주노동당 김대우(서구) 2,521표(11.45%)

민주노동당 조남일(서구) 5,252표(20.96%)/당선

민주노동당 박병욱(서구) 3,252표(12.91%)

민주노동당 강은미(서구) 4,733표(17.02%)/당선

민주노동당 이승기(남구) 2,118표(10.18%)

민주노동당 신성진(남구) 2,364표(9.88%)

민주노동당 이승희(북구) 3,676표(10.81%)/당선

민주노동당 조양진(북구) 2,293표(8.17%)

민주노동당 박상립(북구) 2,793표(11.45%)

민주노동당 김현성(북구) 2,790표(11.42%)

민주노동당 김상훈(북구) 4,575표(14.12%)/당선

민주노동당 국강현(광산구) 3,645표(14.57%)/당선

민주노동당 김도훈(광산구) 4,998표(23.18%)/당선

민주노동당 최경미(광산구) 4,602표(18.47%)/당선

민주노동당 홍순희(광산구) 3,986표(17.19%)/당선


(구의원 비례대표 선거)


민주노동당 이영선(동구) 6,080표(14.4%)

민주노동당 문미라(서구) 19,582표(19.37%)

민주노동당 조경숙(남구) 11,035표(14.32%)

민주노동당 최영순(북구) 25,074표(17.2%)

민주노동당 박윤미(광산구) 22,134표(23.07%)


특징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민주노동당 광주시당은 8명의 구의원을 당선시키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기대했던 시의원 비례대표 배출에는 실패했다. 민주당계 정당이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으로 분열되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민주노동당 광주시당은 2002년 선거 당시보다 높은 득표에 성공했음에도 '시의원' 없는 4년을 보내게 되었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선거구 : 대한민국 전역

광주 선거구 : 광주 전역


- 출마자 -


민주노동당 권영길 13,597표(2.05%)


특징 :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광주 지역 유권자의 79%가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에게 투표했다. 이는 1987년 직선제 개헌 이후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계 정당 대통령 후보가 받은 득표율 중 가장 낮은 수치였다. 13대(김대중-94.4%), 14대(김대중-95.8%), 15대(김대중-97.2%), 16대(노무현-95.1%) 대통령 선거에 비해 급격히 떨어진 '민심의 이변' 속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2% 득표에 성공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 : 8곳 (동구, 서구갑·을, 남구, 북구갑·을, 광산갑·을)

출마 선거구 : 6곳 (서구갑·을, 북구갑·을, 광산갑·을)

출마 정당 :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 출마자 -


(국회의원 선거)


진보신당 김남희(서구갑) 2,182표(5.12%)

민주노동당 오병윤(서구을) 8,552표(17.71%)

민주노동당 이봉훈(북구갑) 2,757표(4.75%)

민주노동당 김현정(북구을) 9,643표(12.21%)

민주노동당 조삼수(광산갑) 6,198표(10.86%)

민주노동당 장연주(광산을) 6,482표(17.86%)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


민주노동당 : 40,550표(9.36%/광주)

진보신당 : 11,151표(2.57%/광주)


진보신당 김상봉(8번) 504,466표(2.94%/전국)


특징 : 제18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광주의 진보정당은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으로 양분되었다. 민주노동당은 전체 지역구 8곳 중 5곳에 후보를 내었고, 진보신당은 한 곳에 후보를 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 : 광주시장, 구청장, 시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구의원, 구의원 비례대표

출마 선거구 : 광주시장, 구청장, 시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구의원, 구의원 비례대표

출마 정당 :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 출마자 -


(광주시장)


민주노동당 장원섭 39,455표(7.53%)

진보신당 윤난실 30,834표(5.89%)


(구청장)


민주노동당 강기수(서구) 11,997표(10.68%)

민주노동당 정형택(북구) 44,608표(27.02%)

민주노동당 신중철(광산구) 12,861표(11.14%)


(시의원)


민주노동당 우승관 9,765표(34.11%)

민주노동당 강은미 13,544표(41.51%)/당선

민주노동당 성창우 11,618표(35.74%)

민주노동당 황차은 7,689표(32.08%)


(시의원 비례)


민주노동당 전주연(1번) 87,638표(16.86%)/당선

진보신당 이영선(1번) 23,468표(4.51%)

진보신당 정연옥(2번) 23,468표(4.51%)

국민참여당 황순영(1번) 66,444표(12.78%)


(구의원)


민주노동당 안병강(동구) 2,991표(21.76%)/당선

민주노동당 이대행(서구) 5,048표(23.02%)/당선

민주노동당 이은주(서구) 10,156표(36.64%)/당선

민주노동당 류정수(서구) 6,313표(22.02%)/당선

민주노동당 조홍영(서구) 5,255표(16.12%)

민주노동당 이이현(남구) 6,234표(18.59%)/당선

민주노동당 소재섭(북구) 5,449표(18.89%)/당선

민주노동당 김현성(북구) 5,885표(16.81%)

민주노동당 국강현(광산구) 3,475표(24.81%)/당선

민주노동당 이갑성(광산구) 2,793표(24.11%)

민주노동당 홍순희(광산구) 5,029표(31.23%)

민주노동당 김선미(광산구) 3,433표(21.33%)/당선

민주노동당 최경미(광산구) 7,971표(24.55%)/당선

민주노동당 김도훈(광산구) 7,965표(33.43%)/당선

진보신당 김승(북구) 2,272표(6.49%)

진보신당 조양진(북구) 2,689표(19.08%)


(구의원 비례)


민주노동당 김은아(서구) 28,783표(26%)/당선

민주노동당 배진하(남구) 18,652표(22.13%)/당선

민주노동당 최유진(북구) 38,047표(23.16%)/당선

민주노동당 김은정(광산구) 28,714표(25.09%)/당선

민주노동당 정홍채(광산구) 28,714표(25.09%)


특징 : 제5대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민주노동당 광주시당은 시의원 2명, 구의원 14명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역대 최다 기록이었으며, 강은미 후보는 서구 지역에서 시의원으로 당선되는 데 성공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 : 8곳 (동구, 서구갑·을, 남구, 북구갑·을, 광산갑·을)

출마 선거구 : 7곳 (동구, 서구을, 남구, 북구갑·을, 광산갑·을)

출마 정당 :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 출마자 -


(국회의원 선거)


통합진보당 김관희(동구) 5,039표(10.34%)

통합진보당 이민원(남구) 18,771표(21.69%)

통합진보당 오병윤(서구을) 37,344표(52.36%)/당선

통합진보당 이채언(북구갑) 7,314표(11.19%)

통합진보당 윤민호(북구을) 20,200표(18.45%)

진보신당 안영돈(북구을) 2,139표(1.95%)

통합진보당 장원섭(광산갑) 17,007표(27.29%)

통합진보당 황차은(광산을) 18,022표(25.32%)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


통합진보당 : 106,911표(18.60%/광주)

녹색당 : 2,342표(0.4%/광주)

진보신당 : 6,601표(1.14%/광주)


통합진보당 윤난실(13번) 2,198,405표(10.3%)


특징 :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통합진보당 광주시당은 야권연대에 힘입어 첫 지역구 당선자 배출에 성공했다. 서구 을에서 오병윤 후보가 당선되었다. 통합진보당은 진보신당을 탈당한 새진보통합연대,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이 손을 맞잡고 창당한 정당이었으며, 통합진보당에 참여하지 않은 진보신당 잔류파의 안영돈 후보가 광주 북구을 지역구에 출마하기도 했다. 이때의 선거에서 녹색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내고 광주에서 2,300여 표를 받았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선거구 : 대한민국 전역

광주 선거구 : 광주 전역


- 출마자 -


없음.


특징 :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통합진보당과 진보정의당의 이정희·심상정 후보가 모두 선거를 완주하지 않고 사퇴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 : 광주시장, 구청장, 시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구의원, 구의원 비례대표

출마 선거구 : 광주시장, 구청장, 시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구의원, 구의원 비례대표

출마 정당 : 통합진보당, 노동당, 정의당, 녹색당


- 출마자 -


(광주시장)


통합진보당 윤민호 후보 21,200표(3.34%)

노동당 이병훈 후보 6,785표(1.06%)


(구청장)


통합진보당 김미화(동구) 5,711표(11.73%)

통합진보당 정형택(북구) 44,608표(27.02%)

통합진보당 박오열(광산구) 25,426표(16.63%)


(시의원)


통합진보당 권민영(동구) 3,621표(13.75%)

통합진보당 이은주(서구) 14,225표(34.59%)

노동당 강윤희(서구) 1,968표(4.78%)

통합진보당 고기담(서구) 4,291표(10.98%)

정의당 강은미(서구) 14,345표(36.71%)

통합진보당 박정준(남구) 7,692표(19.49%)

통합진보당 최용현(북구) 2,103표(13.98%)

노동당 류창표(북구) 510표(3.39%)

통합진보당 안지섭(북구) 3,386표(14.42%)

통합진보당 심규만(북구) 4,124표(13.48%)

노동당 조기용(북구) 1,272표(4.16%)

통합진보당 정달성(북구) 8,014표(19.67%)

노동당 김승(북구) 2,990표(8.55%)

통합진보당 국강현(광산구) 10,274표(35.19%)

통합진보당 전주연(광산구) 9,798표(26.23%)

통합진보당 최경미(광산구) 10,468표(23.67%)

통합진보당 김도훈(광산구) 10,830표(26.28%)


(시의원 비례)


통합진보당 이미옥 85,010표(13.37%)/당선

통합진보당 김현성 85,010표(13.37%)

정의당 장연주 26,370표(4.15%)

노동당 김영애 15,168표(2.38%)


(구의원)


통합진보당 박현정(동구) 3,017표(13.07%)

통합진보당 문홍(동구) 2,407표(22.16%)

통합진보당 안병강(동구) 2,931표(19.14%)

통합진보당 이대행(서구) 3,487표(14.43%)/당선

통합진보당 김태진(서구) 7,262표(17.77%)/당선

통합진보당 류정수(서구) 7,081표(21.13%)

통합진보당 김은아(서구) 5,689표(14.67%)/당선

통합진보당 조재옥(남구) 2,790표(10.65%)

통합진보당 박미영(남구) 2,803표(17.75%)

통합진보당 허윤성(남구) 1,832표(10.96%)

통합진보당 배진하(남구) 6,077표(15.42%)/당선

통합진보당 고영봉(북구) 2,426표(16.24%)/당선

통합진보당 이봉훈(북구) 2,651표(11.37%)

통합진보당 최유진(북구) 2,864표(20.68%)

통합진보당 마정환(북구) 1,268표(7.66%)

노동당 조양진(북구) 1,252표(7.56%)

통합진보당 소재섭(북구) 7,206표(17.18%)/당선

통합진보당 김현정(북구) 4,446표(12.83%)/당선

통합진보당 손혜진(북구) 2,397표(12.17%)

녹색당 박필순(북구) 3,086표(15.67%)

통합진보당 김선옥(북구) 5,515표(20.52%)

통합진보당 김양지(광산구) 2,174표(13.87%)

통합진보당 정홍채(광산구) 2,455표(18.29%)

통합진보당 김선미(광산구) 7,246표(19.52%)/당선

통합진보당 정진아(광산구) 7,875표(17.9%)/당선

정의당 김용재(광산구) 3,270표(7.43%)

통합진보당 김은정(광산구) 5,393표(20.6%)

정의당 이승남(광산구) 2,084표(7.96%)

통합진보당 엄희영(광산구) 3,241표(22.31%)

정의당 최윤덕(광산구) 1,341표(9.23%)


(구의원 비례)


통합진보당 문선화(서구) 20,632표(14.85%)

통합진보당 김수중(남구) 18,598표(18.97%)

통합진보당 서유미(북구) 31,376표(16.27%)

통합진보당 김명숙(광산구) 31,120표(20.62%)

정의당 임미숙(광산구) 10,283표(6.81%)


특징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통합진보당은 시의원 1명, 구의원 9명을 배출했다. 직전 지방선거 당시 배출했던 시의원 2명, 구의원 14명에 비해 낮아진 수치였다. 6개월 후 통합진보당이 해산됨에 따라 광주 진보정당은 정의당을 중심으로 재편되었다.


<2014년 7·30 재보궐선거>


선거구 : 광주 광산을

출마 선거구 : 광주 광산을

출마 정당 :통합진보당, 정의당


- 출마자 -


통합진보당 장원섭 9,375표(26.37%)

정의당 문정은 1,343표(3.77%)


<2015년 4·29 재보궐선거>


선거구 : 광주 서구을

출마 선거구 : 광주 서구을

출마 정당 : 정의당


- 출마자 -


정의당 강은미 3,384표(6.75%)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구 : 8곳 (동구갑·을, 서구갑·을, 북구갑·을, 광산갑·을)

출마 선거구 : 8곳

출마 정당 : 정의당, 민중연합당


- 출마자 -


(국회의원 선거)


민중연합당 신나리(동남갑) 2,664표(3.19%)

민중연합당 황인용(동남을) 2,425표(3.07%)

민중연합당 고기담(서구을) 1,067표(1.36%)

민중연합당 장세레나(북구갑) 2,924표(3.15%)

민중연합당 윤민호(북구을) 4,957표(3.99%)

민중연합당 김해정(광산갑) 2,650표(3.44%)

민중연합당 최경미(광산을) 1,654표(1.63%)


정의당 장화동(서구갑) 1,614표(2.23%)

정의당 강은미(서구을) 4,438표(5.68%)

정의당 나경채(광산갑) 2,677표(3.47%)

정의당 문정은(광산을) 2,380표(2.35%)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


정의당 : 51,390표(7.32%/광주)

노동당 : 1,820표(0.25%)

녹색당 : 3,808표(0.54%/광주)

민중연합당 : 18,725표(2.66%/광주)


특징 :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민중연합당은 광주 지역 국회의원 선거구를 모두 채웠다. 반면 정의당은 선거구의 절반을 채우는데 그쳤다.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정의당이 민중연합당에 비해 2.8배 더 많이 득표했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


선거구 : 대한민국 전역

광주 선거구 : 광주 전역


- 출마자 -


정의당 심상정 43,719표(4.57%)

민중연합당 김선동 2,265표(0.23%)


특징 :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전국적으로 2,017,458표(6.17%)를 득표했다. 반면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는 27,229표(0.08%)를 득표하는데 그쳐,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 일이 민망하게 되었다. 심상정 후보는 광주에서 43,719표(4.57%)를 득표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 : 광주시장, 구청장, 시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구의원, 구의원 비례대표

출마 선거구 : 광주시장, 구청장, 시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구의원, 구의원 비례대표

출마 정당 : 통합진보당, 노동당, 정의당, 녹색당


- 출마자 -


(광주시장)


정의당 나경채 40,916표(5.99%)

민중당 윤민호 33,312표(4.87%)


(시의원)


민중당 곽성용(동구) 1,429표(5.01%)

민중당 이은주(서구) 16,239표(37.48%)

민중당 나규복(북구) 1,099표(5.67%)

민중당 이선미(북구) 4,369표(9.24%)

민중당 이미옥(광산구) 5,250표(13.06%)

민중당 최경미(광산구) 3,743표(15.29%)


(시의원 비례)


정의당 장연주(1번) 87,327표(12.77%)/당선

정의당 박종선(2번) 87,327표(12.77%)

민중당 한연님(1번) 31,417표(4.59%)

노동당 박은영(1번) 4,257표(0.62%)

녹색당 강선양(1번) 3,610표(0.52%)


(구의원)


민중당 박현정(동구) 2,170표(10.03%)

민중당 문홍(동구) 1,921표(6.82%)

정의당 김동규(서구) 2,479표(8.47%)

민중당 이대행(서구) 2,588표(8.84%)

민중당 김태진(서구) 6,002표(13.98%)/당선

민중당 조동옥(서구) 3,283표(10.38%)

정의당 유종천(서구) 3,702표(9.46%)

민중당 고기담(서구) 3,038표(7.76%)

민중당 김경희(남구) 3,811표(8.47%)

민중당 고영봉(북구) 1,635표(8.6%)

민중당 장애란(북구) 3,735표(11.02%)

정의당 윤성재(북구) 2,605표(8.01%)

민중당 김은규(북구) 1,419표(4.36%)

민중당 소재섭(북구) 6,831표(14.63%)/당선

민중당 김현정(북구) 3,652표(10.5%)

민중당 최연용(북구) 2,790표(7.75%)

정의당 강동관(광산구) 2,160표(6.13%)

민중당 국강현(광산구) 6,221표(17.67%)/당선

정의당 윤영대(광산구) 4,029표(10.07%)

민중당 김선미(광산구) 4,412표(11.03%)

정의당 김영관(광산구) 4,451표(10.61%)/당선

민중당 김은정(광산구) 4,385표(10.45%)

정의당 최윤덕(광산구) 2,201표(9.02%)

민중당 김명숙(광산구) 2,026표(8.3%)

정의당 김용재(광산구) 4,815표(15.43%)


(구의원 비례)


정의당 이영선(동구) 5,626표(11.21%)

민중당 김미화(동구) 2,160표(4.3%)

정의당 김수정(서구) 21,059표(14.46%)

민중당 진보영(서구) 8,059표(5.53%)

정의당 황순영(북구) 26,233표(12.71%)

민중당 김선옥(북구) 10,281표(4.98%)

정의당 정미정(광산구) 26,006표(14.94%)

민중당 엄희영(광산구) 10,415표(5.98%)


특징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정의당 광주시당은 비례대표 광주시의원 배출에 성공했다. 구의회에서는 정의당 1명, 민중당 3명으로 민중당이 앞섰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구 : 8곳 (동구갑, 동남을, 서구갑, 서구을, 북구갑, 북구을, 광산갑, 광산을)

출마 선거구 : 7곳 (동남을, 서구갑, 서구을, 북구갑, 북구을, 광산갑, 광산을)

출마 정당 :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 출마자 -


(국회의원 선거)


정의당 최만원(동남을) 1,710표(2%)

정의당 유종천(서구을) 2,467표(3.05%)

정의당 이승남(북구갑) 1,786표(1.74%)

정의당 황순영(북구을) 4,086표(2.97%)

정의당 나경채(광산갑) 3,830표(4.41%)

정의당 김용재(광산을) 7,110표(6.17%)


민중당 김주업(서구갑) 2,508표(2.97%)

민중당 윤민호(북구을) 4,514표(3.28%)

민중당 정희성(광산갑) 3,110표(3.58%)


노동당 이병훈(광산을) 1,407표(1.22%)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


정의당 : 76,042표(9.84%/광주)

민중당 : 22,581표(2.92%/광주)

노동당 : 1,130표(0.3%/광주)

녹색당 : 1,362표(0.17%/광주)


정의당 강은미(3번) 2,697,956표(9.67%)/당선

정의당 문정은(11번) 2,697,956표(9.67%)

민중당 김해정(1번) 295,612표(1.05%)


특징 :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정의당 광주시당이 국회의원 배출에 성공했다. 정의당 비례대표 3번으로 출마한 강은미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 : 광주시장, 구청장, 시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구의원, 구의원 비례대표

출마 선거구 : 광주시장, 구청장, 시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구의원, 구의원 비례대표

출마 정당 :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녹색당


- 출마자 -


(광주시장)


정의당 장연주 21,070표(4.71%)

진보당 김주업 16,595표(3.71%)

기본소득당 문현철 3,344표(0.74%)


(시의원)


진보당 강승철 6,552표(23.37%)

진보당 김해정 5,162표(20.05%)

진보당 소재섭 10,272표(34.28%)

진보당 백승선 6,230표(27.81%)

진보당 김승철 5,379표(21.03%)

진보당 최경미 4,410표(29.56%)


(시의원 비례)


정의당 문정은(1번) 42,020표(9.46%)

정의당 정향기(2번) 42,020표(9.46%)

진보당 김미화(1번) 31,924표(7.18%)

진보당 김선옥(2번) 31,924표(7.18%)

기본소득당 박은영(1번) 2,667표(0.6%)


(구의원)


진보당 박현정 3,192표(18.63%)/당선

진보당 서기정 3,104(15.56%)

정의당 박형민 2,594표(13.14%)

진보당 김태진 6,652표(24.3%)/당선

정의당 박송희 3,403표(16.94%)

진보당 조동옥 2,314표(11.52%)

정의당 유종천 1,965표(7.6%)

진보당 고기담 3,224표(12.47%)

녹색당 박고형준 1,098표(5.17%)

진보당 김경희 3,182표(10%)

진보당 장애란 2,975표(14.18%)

진보당 손혜진 4,140표(13.73%)/당선

진보당 김현정 2,931표(13.21%)

진보당 최연용 1,806표(7.69%)

진보당 국강현 6,200표(27.5%)/당선

정의당 황경순 1,883표(7.36%)

진보당 김선미 3,817표(14.92%)

정의당 김영관 2,801표(15.15%)

진보당 김은정 3,387표(18.32%)/당선

진보당 김명숙 3,463표(23.43%)/당선

정의당 한윤희 3,798표(16.34%)/당선


(구의원 비례)


정의당 이은미(서구) 16,131표(17.29%)

진보당 기춘희(서구) 10,234표(10.97%)

진보당 박미영(남구) 13,408표(19.52%)

진보당 이선옥(남구) 13,408표(19.52%)

정의당 박경희(북구) 11,808표(8.82%)

진보당 정승희(북구) 9,841표(7.35%)

정의당 박해경(광산구) 16,289표(15.57%)

진보당 김양지(광산구) 13,394표(12.8%)


<광주 진보정당이 배출한 선출직 공직자(시간 순)>


2002년 윤난실(시의원), 홍순희(광산구의원)


2006년 조남일(서구의원), 강은미(서구의원), 이승희(북구의원), 김상훈(북구의원), 국강현(광산구의원), 김도훈(광산구의원), 최경미(광산구의원), 홍순희(광산구의원)


2010년 강은미(시의원), 전주연(시의원), 안병강(동구의원), 이대행(서구의원), 이은주(서구의원), 류정수(서구의원), 이이현(남구의원), 소재섭(북구의원), 국강현(광산구의원), 김선미(광산구의원), 최경미(광산구의원), 김도훈(광산구의원), 김은아(서구의원/비례), 배진하(남구의원/비례), 최유진(북구의원/비례), 김은정(광산구의원/비례)


2012년 오병윤(국회의원/2014년 통합진보당 해산으로 의원직 박탈)


2014년 이미옥(시의원), 이대행(서구의원), 김태진(서구의원), 김은아(서구의원), 배진하(남구의원), 고영봉(북구의원), 소재섭(북구의원), 김현정(북구의원), 김선미(광산구의원), 정진아(광산구의원)


2018년 장연주(시의원), 김영관(광산구의원), 김태진(서구의원), 소재섭(북구의원), 국강현(광산구의원)


2020년 강은미(국회의원)


2022년 한윤희(광산구의원), 박현정(동구의원), 김태진(서구의원), 손혜진(북구의원), 국강현(광산구의원), 김은정(광산구의원), 김명숙(광산구의원)


<모아보기> 광주 진보정당의 역대 선출직 공직자

국회의원 : 오병윤(지역구, 2012), 강은미(비례대표, 2020)

비례대표 시의원 : 윤난실(2002)·전주연(2010)·이미옥(2014)·장연주(2018)

지역구 시의원 : 강은미(서구)

서구의원 : 조남일, 강은미, 이대행(재선), 이은주, 류정수, 김태진(3선), 김은아(재선)

동구의원 : 안병강, 박현정

남구의원 : 이이현, 배진하(재선)

광산구의원 : 홍순희(재선), 국강현(4선), 김선미(재선), 김은정(재선), 김도훈(재선), 최경미(재선), 정진아, 김영관, 한윤희, 김명숙

북구의원 : 이승희, 김상훈, 소재섭(3선), 최유진, 고영봉, 김현정, 손혜진


<광주 진보정당사>


1. 민주노동당 광주시당사

2. 진보정당의 분열과 통합

3. 통합진보당 광주시당사

4. 진보정의당 광주시당사

5. 광주 진보정당의 역대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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