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너냐?
아이 다음은 엄마가 아플 차례 | 파라로 입원 후 깨발랄해진 아이는 집에서 이틀 요양 후 유치원 등원했다. 유치원 딱 일주일 다녔는데 목요일 밤 아이 기침 소리가 또 이상했다. 열도 올랐다. 금
https://brunch.co.kr/@2ca9bf8251234e1/87
아데노 바이러스 | 아이가 계속 고열이었다. 비염 알레르기 약을 먹고 잤더니 새벽에 한번 깨지도 않고 아이 옆에서 꿀잠을 잤다. 개운하게 자고 일어난 나는 아이를 쓰다듬었다. 아이의 몸이 뜨
https://brunch.co.kr/@2ca9bf8251234e1/96
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