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숙려 캠프를 보다가...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 어디로 갔는지
상처만 주는 모습에
나도 반성했습니다.
쉽게 내뱉은 말이
칼이 되어 휘둘러진다는 걸
꼭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