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거 알아? 내가 매료당하는 사람은 다 오빠 닮은꼴이라는 거?
이것이 내가 가장 최근에 한 고백이다.
“너는 OOO 좋아하잖아.”라는 남편의 말에
“응, 맞아. OOO, 내가 좋아하지... 전에 말했잖아.”
답하면서 잠시 망설이다 그렇게 고백을 해버렸다.
고백하지 말걸, 너무 투명해지지는 말 걸.
흥!*
*”흥!”에 담긴 함의를 잘 읽어내셔야 합니다.
템포러리 컨템포러리 언택트 문화공간, 점빵 밝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