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몽글 하루 한편 시

비 오는 날

by 노란콩

비가 종일 오는 날

괜히 마음에도 물이 찬다.

묵직하고 축축한 심장에 몸이 짓눌려 버린 날.


침대에 누워 천장을 보니

밀려드는 슬픔과 우울감

한숨에도 물기가 어린다.


그렇게 한참 빗소리를 듣다가

문득 네가 생각난다


비 오는 날을 참 좋아했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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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고 하늘이 푸름을 마음껏 뽐내는 날입니다.

금요일이기도 하구요.

기분이 좋네요!!

저는 바빠서 이제야 여행을 가는데요.

다들 여행은 다녀오셨나요?

오늘하루 기분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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