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닦아낸다
토닥 한 줄공원에 떨어져 있던 사랑의 시체를나뭇가지로 밀었는데 너무 가벼웠다어쩌자고 사랑은 여기서 죽나땅에 묻을 수는 없다 개나 고양이가 파헤쳐버릴 테니까 ㅡ황인찬ㅡ
만만*단단*유쾌한 인간으로 살기(만단유인) 18년차그림일기.주5일댄스.월10회모임.끄적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