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사랑이야기56
날으라붙잡고지켜 선 듯막아서걸려 선채로딛고 서라고잡아끌어서주저앉히는나의사랑
사람 사이 머무는 감정을 조용히 들여다보며 일상의 틈새에서 피어나는 반짝임과 서글픔, 작고도 소중한 순간들을 노래하는 시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