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단순히 돈을 벌거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한다면 직업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없다. 직업을 생계수단으로 인식하는 한 직업이나 직장의 구별도 별 의미가 없다. 만약 직업을 살아가는 삶의 방식으로 생각한다면 어떨까?
“직업이란 내가 사회에 표현되는 방식임과 동시에 남이 나를 인식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직업이 갖는 의미는 각별하다. 직업은 삶의 질이나 내용을 확정 짓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직장이란 어떤 의미일까? 직장은 삶의 상상력이 현실에 비추어 지는 것이다. 직업이 펼쳐지는 곳이 직장인 셈이다.
시즌별로 방영이 되면서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일으켰던 히든싱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라는 프로그램도 그랬다. 복면가왕과 미스터트롯도 엄청난 반응을 일으켰다. 그 밖에 유사한 프로그램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가수를 보면서 그들의 꿈을 응원하게 되었다.
무명이었지만 노래라고 하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출연했던 프로그램에서 그들은 주인공이 되었다.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빼어난 실력에 감동을 받는다.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매력에 연신 감탄을 금할 수 없다. 무명에 가까운 그들이 소망하던 무대에 서는 것을 보면서 무언가 찡하게 가슴을 울리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개인이 직업을 선택할 때는 개성에 어울리는 것이라야 한다. 직장은 개인의 특성이 가장 잘 발휘될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직업과 직장이 조화를 이룰 때 개인의 만족과 행복이 향상된다. 쉬울 것 같은 선택이 그렇게 쉽지가 않다. 자신의 모든 것을 다 건다 해도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직장인도 자신이 희망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직장인을 짜증나게 하는 한가로운 이야기로 들릴 수 있다. 자기희생과 노력없이 저절로 성취하는 경우가 몇 번이나 있겠는가? 모든 일에는 상응하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다.
“성과가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 주지 않더라도 그 과정에서 자신의 능력이 증명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들이 일상의 생활 속에 녹아 있어야 한다.”
소망을 갖고 있는가? 미래를 꿈꾸고 있는가? 그렇다면 소망과 희망에 모든 걸 걸어 보라. 능력이 가장 잘 나타날 때가 바로 지금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승부를 걸 때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꿈이 펼쳐지는 곳은 자신이 머물고 있는 바로 이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