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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언덕과 얕은 개울의 이중주
14화
따박따박 낳아 드리는 데......
기다림
by
박점복
Dec 4. 2021
출처: 네이버 블로그
하루면 두 어 개씩
어제도 오늘도
아니 내일 또한 쭈~욱 쭉
거르고 나태한 게 뭔 지도 몰랐으니
황금알은 따놓은 당상
살아있음이 며느리도 모르는 비법
탐욕이 살살
간질이니
우직한 기다림 답인 줄 알면서도
번번이 틀리고 또 틀려서야.
이력(履歷)은 진즉에 찼을 텐데.......
잉태의 시간만큼, 품어낼
공간만큼
기다리라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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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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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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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찔끔 저기도 찔끔 거리는 걸 보면 딱히 잘 하는 게 없다는 의미 이리라. 정처 없이 헤매고는 있지만 그래도 꼭 내가 메꿔야 할 모퉁이는 있고 말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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