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과 마라톤이 좋은 20가지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하다는 말이 있다.
엄마가 행복하려면 우선 건강과 운동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고 자기 관리도 필수다.
러닝이나 마라톤을 하면 좋은 점을 나열해 보겠다.
러닝을 하면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러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다.
공원이나 둘레길에서 예쁜 자연풍경을 보면서 러닝 하면 자연을 사랑하게 된다.
신랑과 또는 아이들과 다투거나 스트레스가 받을 때 러닝을 하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러닝을 하면 마음이 한결 여유롭다.
매일 걷기와 러닝을 하면서 내 자신에 집중하게 된다.
러닝을 하면서 삶의 목표와 방향이 생긴다.
러닝을 통해 마라톤 도전이라는 목표가 생기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된다.(동기부여)
러닝을 하면서 두뇌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러닝을 하면서 기초 체력이 길러진다.
러닝을 하면 뇌건강을 유지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하고 아이들 학교 체육대회에서 어떤 종목이든 적극적으로 참여를 할 수 있다.
러닝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 또는 자기 효능감이 생긴다.
러닝을 하면 체지방이 빠지고 근력이 붙는다.
허리를 꼿꼿하게 편 채로 러닝을 해서 신장이 1cm가 자랐다.
러닝을 하면서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태도와 마음이 생긴다.
러닝을 하면서 나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규칙적인 러닝은 관절과 뼈의 밀도를 높여준다.
러닝을 통해 심장과 폐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러닝이라는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끼리 크루가 만들어지고 사회적 연결을 할 수 있고 사회적 관계를(인맥) 형성한다.
* 10월 30일(목) 운동일지
- 빅씨스 언니 전신 유산소 홈트 20분, 스쾃 50개, 브리지자세 10분 공복운동 30분 완료
- 공원에서 빠른 걷기 및 러닝 30분, 스쾃 30개, 스트레칭 포함 10분 운동 40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