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모두 각자 다른 외모를 가지고 태어난다.
어떤 사람은 잘생기고 이쁘게 태어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못생기게 태어나기도 한다. 외모는 우리가 어떠한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몸이나 다른 부분은 옷과 장신구 들로 가릴 수 있지만 우리의 얼굴 즉 생김새는 성형을 하지 않는 이상 바꿀 수 없다. 얼굴은 우리의 뜻대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이 물려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시대는 외모가 무척이나 중요한 시대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쁘고 잘생겨지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들은 왜 외모에 집착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요즘 시대의 외모는 돈 즉 부와 직결되는 시댄이기 때문이다. 그 사례로는 아르바이트만 봐도 알 수 있다.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올렸는데 2명의 사람이 지원했다. 첫 번째 사람은 그냥 평범한 외모의 사람이고 두 번째 사람은 누구 봐도 출중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의 조건은 비슷하다. 다만 외모만 다를 뿐이다. 당신이 사장이라면 어떤 사람을 뽑겠는가?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두 번째 사람을 뽑을 것이다. 그 유는 이 사람이 일을 잘할 것 같아서가 아닌 외모가 출중한 사람을 뽑게 되면 그 가게의 매출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잘생기고 이쁘면 같은 일을 해도 돈을 더 받는 시대이다. 물론 외모가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삶에 외모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지금부터 내가 왜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기로 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