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예팔이 Mar 17. 2024

프롤리그

사람들은 모두 각자 다른 외모를 가지고 태어난다.

어떤 사람은 잘생기고 이쁘게 태어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못생기게 태어나기도 한다. 외모는 우리가 어떠한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몸이나 다른 부분은 옷과 장신구 들로 가릴 수 있지만 우리의 얼굴 즉 생김새는 성형을 하지 않는 이상 바꿀 수 없다. 얼굴은 우리의 뜻대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이 물려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시대는 외모가 무척이나 중요한 시대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쁘고 잘생겨지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들은 왜 외모에 집착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요즘 시대의 외모는 돈 즉 부와 직결되는 시댄이기 때문이다. 그 사례로는 아르바이트만 봐도 알 수 있다.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올렸는데 2명의 사람이 지원했다. 첫 번째 사람은 그냥 평범한 외모의 사람이고 두 번째 사람은 누구 봐도 출중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의 조건은 비슷하다. 다만 외모만 다를 뿐이다. 당신이 사장이라면 어떤 사람을 뽑겠는가?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두 번째 사람을 뽑을 것이다. 그 유는 이 사람이 일을 잘할 것 같아서가 아닌 외모가 출중한 사람을 뽑게 되면 그 가게의 매출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잘생기고 이쁘면 같은 일을 해도 돈을 더 받는 시대이다. 물론 외모가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삶에 외모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지금부터 내가 왜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기로 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