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것이 꼭 자존감이 높은 것은 아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
희소병 환자로 살아가며, 느리지만 꾸준한 삶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