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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옥희 Apr 13. 2016

엄마와 딸

노모와 중년의 딸이 있다.



매일 같이 밥 먹고 



마트도 같이 다녀오고 


사소한 일로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풀고 




또... 싸우고 






또 , 언제 싸웠냐는 듯이  같이 투표도 다녀오고... ( 4.13 총선)






그래...

그렇게 살아간다...






소금은 좀 덜 넣어 드셨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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