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 개의 별들 중에 단 하나밖에 없는
꽃을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그 별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어.
그는 속으로 '내 꽃이 저기 어딘가에 있겠지...'하고 생각할 수 있거든.
하지만 양이 그 꽃을 먹는다면,
그에게는 갑자기 모든 별들이 사라져 버리게
되는 거나 마찬가지야.
그런데도 그게 중요하지 않단 말이야?”
첫 브런치북이라 목차 구성이 잘못 되었음을 뒤늦게 발견하였습니다. 이 글은 프롤로그가 아니라 에필로그에 해당하는 글이거든요. 어떻게 맨 뒤로 갈 걸 맨 앞에 넣었는지 너무 한심하지만....한 번 발행된 브런치북은 목차 순서 수정이 불가능 하더군요ㅜㅜ 원래대로라면 첫 목차는 바로 이 글입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 01화 => 나 자신을 그린다는 것
미대입시 실패기와 브런치북의 일상적 그림그리기 이후 이야기 => 이제 그림은 안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