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제대로 마주하는 방법
‘제가 영업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앞사람의 전화번호를 알아야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그래야 물건을 팔 수 있죠. 그런데 제가 그 전화번호 즉 방법을 모르고 무작위로 번호만 눌러서 제가 연락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럴지도 모르죠. 하지만 평생 걸리거나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세일즈나 어떤 것이든 제대로 된 순서대로만 한다면 훨씬 나은 결과가 나옵니다. 열심히만 하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오늘부터라도 나를 객관적으로 보아서
더욱 나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