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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솔 Apr 07. 2018

 잠시여서 더 아름다운 제주의 봄날

벚꽃이 흐드러진 제주의 봄날을 그리다- 일러스트레이터 안솔

제주의 봄날을 그림으로 기록하기
Copyrightⓒ 2018 일러스트레이터 안솔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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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사계절 내내 피어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아름답고 귀하게 느껴지진 않았을 텐데.


영원하지 않아서 더 아름답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

이를테면 벚꽃이나 삶이나 젊음 같은 것들. 유한하기에 더 가치 있는 것들.


어쩌면 짧아서 더 아름다운 제주의 봄날.


Copyrightⓒ 2018 일러스트레이터 안솔 all rights reserved.





 Book <열두 달 제주> 내가 사랑한 제주, 일러스트 다이어리북  글/그림 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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