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마음밭농부 Jul 29. 2020

나는 생각당하고 있습니다.

삶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면 스스로 점검해 보세요.

길은 길 밖에서 보입니다.

Out of mind하지 않으면

마음을 살필 길이 없습니다.


생각을 벗어나 보아야

생각을 다룰 수 있습니다.


나는 생각할까요?

아니면 생각당할까요?


내 삶이

내 생각대로 펼쳐지고 있지 않다면

나는 생각당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진실은 생각밖에 있으며

기적은 뜻밖에 일어납니다.


생각에서 나와 진정한 나를 만나보세요.


마농

이전 05화 나는 사자일까? 강아지일까?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