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STYMOON Feb 06. 2017

이별일기#15.5

짧은열여섯번째

아직도 난 네가 날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게 아프다

정말 네 생각 그만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쉴 때면 널 생각하고 있다

제발 그만하고 싶어

이전 24화 이별일기#15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