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노동을 다시 고찰합니다.
세스 고딘의 '린치핀'은 현대 직장인에게 중요한 화두를 던진다. 린치핀이란 바퀴가 빠지지 않게 고정하는 작은 핀이다. 조직에서도 쉽게 대체할 수 없는 핵심 인재를 의미한다. AI 시대가 도래한 지금, 우리는 어떻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될 수 있을까?
INTP 성향이 나왔을 때 놀랍지 않았다. 내 뇌는 언제나 이성이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호들갑 떠는 행동이나 오지랖 넓은 모습을 보면 의문이 들었다. 그런 감정적 행동이 필요한가 싶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이성적 사고와 논리는 이제 AI가 더 잘한다. 게임의 룰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 새로운 판에서는 인간다움이 경쟁력이 된다.
사람들은 왜 울고 웃고 분노할까? 이 감정을 알아채고 공감하는 능력이 중요해졌다. 감정에 빠져보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가치 있는 시대다.
콜센터 상담원의 감정노동을 지양하던 때가 있었다. 단순 정보 제공은 AI가 대체할 수 있다. 하지만 깊은 고민상담은 어떨까? 위로가 필요할 때 AI와 대화하고 싶을까?
너무 이성적으로만 살지 말자.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은 AI 시대에 더욱 값진 자산이 된다.
작년 초, 챗GPT 4.0이 출시되었을 때 많은 동료들이 거부감을 보였다. "우리 일자리를 뺏을 거야"라는 두려움이었다. 나는 반대로 생각했다. AI가 위협이라면, 그것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AI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 활용하자. 대체될까 두려워한다면 오히려 반대 전략이 필요하다. AI가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AI가 잘하는 일은 과감히 맡기고, 못하는 영역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AI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 활용하자. 클라우드 기반 Grok, 마이크로소프트와 통합된 ChatGPT, 구글의 Gemini, 그리고 Claude까지. 이들을 활용하면 단순 반복 업무는 줄고, 창의적인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다.
이들을 적극 활용해 일의 효율을 높이자. AI를 도구로 삼아 더 창의적인 일에 시간을 쓸 수 있다. 공존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AI와 친해지면 그들의 한계도 명확히 보인다. 그 한계를 넘어서는 역량을 키우면 된다.
린다 그래튼의 '100세 인생'이 말해주듯 평균 수명은 계속 늘고 있다. 우리 모두 100세까지 사는 것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크다.
100세까지 산다면 40대, 50대가 되었다고 포기할 이유가 없다. "이제 늙었는데 뭘 더 배우나"라는 생각이 도태의 시작이다.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긋지 말자. 세상의 모든 업무는 배울 수 있고 습득할 수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평생 학습자가 되어야 한다.
린치핀이 되고 싶다면 인풋만으로는 부족하다. 독서, 강연, 인강으로 지식을 쌓기만 하면 안 된다. 쌓기만 하는 사람은 시니컬해진다.
아웃풋이 중요하다. 세상에 선물을 남기자. 블로그를 쓰거나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것도 좋다. SNS에 생각을 공유하는 것도 방법이다.
일기를 쓰는 것도 추천한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발전시키는 좋은 방법이다.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습관이 필요하다.
아웃풋은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한다. 당신만의 독특한 시각과 경험이 담긴 결과물은 AI가 쉽게 따라 할 수 없다.
AI가 등장한 현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답은 더욱 인간다워지는 것이다. 감정을 이해하고, AI와 공존하며, 끊임없이 성장하고, 세상에 기여하는 것이다.
세스 고딘이 말하는 린치핀은 단순히 조직에서 중요한 사람이 아니다.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다. 자신만의 색깔과 가치를 가진 사람이다.
감정적 지능을 키우고, AI를 도구로 활용하며, 평생 학습자가 되고, 끊임없이 아웃풋 하는 사람이 진정한 린치핀이다. 이런 사람은 AI 시대에도 빛날 것이다.
AI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패턴을 찾는 데 탁월하다. 하지만 인간만의 직관과 창의성, 감성은 쉽게 대체할 수 없다. 우리의 강점은 이 부분이다.
AI가 발전할수록 역설적으로 인간다움의 가치는 더 올라간다. 공감 능력, 윤리적 판단, 예술적 감각은 AI가 흉내 내기 어렵다.
결국 AI 시대에 린치핀이 되는 방법은 더욱 인간다워지는 것이다. 감정을 이해하고, AI와 협력하며, 끊임없이 배우고, 세상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자.
이것이 바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길이다. 린치핀이 되어 자신만의 가치를 빛내는 삶을 살자. 이 시대가 원하는 것은 바로 그런 사람이다.
감정 일기를 써보자. 매일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고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생각해 보자.
매주 한 가지씩 AI 도구를 업무에 적용해 보자. 어떤 일이 효율적으로 바뀌었는지 기록하자.
6개월마다 새로운 기술이나 지식을 배우는 계획을 세우자. 나이와 상관없이 도전하는 습관을 들이자.
매월 최소 한 개의 콘텐츠를 만들어보자. 블로그, 영상, 포스트 등 형식은 상관없다.
이 네 가지 실천법만 꾸준히 해도 당신은 조직의 린치핀이 될 수 있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여정을 지금 시작하자.
AI 시대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기계가 할 수 없는 인간다움에 집중하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린치핀이 되어 이 시대를 주도하자.
AI 시대일수록 사람을 만났으면 합니다. 동네 술집에서 할머니가 만들어 주는 닭똥집 안주로 고등학교 친구들과 소주잔 비울 때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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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북헌터 민짱입니다
'혼북'은 일본어로 책을 의미해요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일본 원서와 신간을 발굴
숨겨진 일본 책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일본어와 문화 이야기도 나눠요
함께 일본 책의 세계로 여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