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육부인 Oct 02. 2021

학급 전체 코로나검사 다음날










처음엔 남편 고객이 확진을 받아서,

두번째는 첫째와 나의 감기증상 때문에,

이번엔 둘째 같은 반 아이가 양성이 나와서...


식구들이 함께 기다리는, 긴장되는 아침 문자.


모두 건강하세요.

확진된 친구도 많이 아프지 말고 건강히 돌아오길.

이전 03화 요즘 학교 가는 날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