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야기 빚는 영양사 Apr 06. 2024

춘식이랑 벚꽃놀이

다녀왔쎄욤



나도 나름 벚꽃놀이를 하고 싶어서

춘식이와 함께 놀러나갔다.

옆에 있는 남편은 이 순간 불청객....

처음엔 한강으로 갔다.


내가 좋아하는 한강~

`

자리를 잡고...



춘식이도 자리를 잡고~


커피랑 고구마도 싸왔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도저히 있을 수가 없었따..




석촌호수로 갔따~


신난 춘식이!!!


베스트 컷!


너만 있으면 모든 것이


그림처럼 되버리는 구나~


벚꽃에 두둥실~

벚꽃구름 다고 다니는 춘식이♥



옆에 있는 대학생 으른이들과

어울리고 싶긔나~


남편이 옆에 있어도 외롭따...



이럴 땐 술...


알코올~

(광고아님....광고주시면 감사 _ _ )



춘식이는 이날

술독에 빠져서 갔다는 전설이...



춘식이한테서 아직도 알콜냄새가 난다....


※과도한 음주는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다들 즐거운 벚꽃놀이 즐기세요!

이전 15화 숨은 춘식이 찾기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