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시치미>

오늘의 시_시 한 편

by 찬란한 기쁨주의자


너는 모르는 척

나도 모르는 척


그래도

우리는

알고 있지


실바람에도

휘청하여 붉어지는

두 손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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