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_시 한 편
너는 모르는 척
나도 모르는 척
그래도
우리는
알고 있지
실바람에도
휘청하여 붉어지는
두 손끝을
김은지_시 쓰는 공간/커뮤니티 기획자입니다. 시와 글과 그대가 좋습니다. 일은 즐거운 놀이이고, 쉼은 창조된 모든 것들을 충분히 느끼고 경탄할 수 있는 예술의 시간입니다.